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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 수요일이다. 우땅즈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 정말 아쉽다. 나는 우땅즈로 인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또, 음식하는 법뿐만 아니라 양보, 배려, 협동, 오래참음을 배운 것 같다.
신라시대 3학년 송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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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땅즈를 4번째로 간다. 나는 가서 밥을 먹고 상과 바닥을 치울 때, 엄마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느꼈고, 요리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또 공동체 안에서 협동하는 것도 많이 어렵고 힘들었다. 왜냐하면, 부드럽고 착하게 말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온달산성에 올라갈 때, 서로 도와주고, 힘을 주면서 가는 것이 많이 위로되고 힘이 났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장 12절 말씀 아멘!
고구려 5학년 서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