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오전] 9모둠 고려2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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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1
고려 9모둠 물고기들은 밤동안 깊이 잘 잤습니다.
목소리가 쉬어 찬양 부르기 어렵지만 다른 곳은 모두 건강합니다.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힘을 내고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아침 큐티시간에 시편 8편을 읽고 하나님의 위엄에 대해 생각하고 우주의 티끌(준서표현),
개미(라온이 표현) 처럼 작은 우리를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리는 하루 살기로 했습니다.
12시쯤 구리에서 점심식사하고 학교로 들어갑니다.
벌써 울것 같아 걱정하는 3학년들이 있어 울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집에 가면 애쓰고 수고한 아이들을 맘껏 칭찬해 주세요.
곧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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