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6월 첫째주 말씀 산책은 2학년 유라반 학생들이 예배를 인도해주었습니다. 

2학년이지만 주님께 진지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는 아이들이 정말 예쁩니다. 

목소리 높여 드리는 찬양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리허설 때 선생님과 방향을 맞춰보는 모습입니다.
예배 때는 선생님이 앞에 안 계셔도 
외운 안무를 멋지게 보여주었답니다. 
 

이 날 설교 말씀은 이해리 교장선생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유럽 비전 트립을 함께 다녀오신 교장선생님께서는 
12학년 선배들의 유럽 비전 트립에서
선배들이 뜨겁게 주님을 찾고, 주님의 손길을 느꼈던 것을 생생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말씀처럼 하늘 아빠의 마음을 알고 

기쁘게 순종하는 새음학교 친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