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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1학년 유럽 비전트립 [두 번째 일정]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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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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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목) 독일-헤른후트와 드레스덴을 다녀와서 


오늘 오전에는 경건 도시인 헤른후트(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곳)에서 믿음의 선배들이 걸은 길을 배우고 느꼈어요 특히 순례의 길(나는 길이요. 가라!-아래 사진 중 보이는 독일어 문장의 뜻이에요)을 걸으면서 마주한 큰 나무를 보며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가 되기를 바란다’는 가이드 선교사님의 비전 선포에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보여서 감사했어요 10대의 모라비안인들이 산(언덕)에서 기도를 하며 성령의 불을 받았던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며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도 동일한 성령의 불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점심식사 직전에는 모라비안 교회 12시 예배에도 참석해서 ‘선한 능력으로’ 찬양을 한국어로 특송했어요 한 독일 분이 찬양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시며 찬양해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언어는 달라도 하늘 아버지를 향한 마음은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지효의 고백이 큰 울림이 있었어요 그리고 떠나기 전에, 예수님을 상징하는 헤른루트의 별 공예품을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정성스럽게 고르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오후에는 드레스덴으로 넘어세계 2차세계대전 중에 폐허가 된 구동독의 도시가 다시 세워져서 아름다운 인생샷을 찍고 싶을 정도로 다시 재건된 모습을 보며 통일 후 북한의 도시들도 폐허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될 것을 기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레스덴 엘베강의 낮과는 또 다른 선셋과 야경을 보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대중교통인 버스와 트램을 타면서 현지 사람들을 밀접하게 관찰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녁 모임을 하면서 오늘 배운 것들을 돌아보고, 내일 라이프치히 도시에 가서 배울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어떤 질문이 나에게 일어나는지, 또한 하늘 아빠가 어떤 새로운 통찰과 경험을 주실지 기대하며 내일 배움을 준비하고 이제 취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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