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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1학년 유럽 비전트립 [세번째 일정]을 소개합니다.

조회수 3
작성일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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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금) 독일 라이프치히를 다녀와서


드레스덴에서 라이프치히로 넘어왔습니다! 오늘은 자유식과 자유시간이 주어진 날일 뿐만 아니라 6월 22일에 있는 평화기도회의 전신인 성 니콜라스 교회를 방문하는 날이기도 해서 더 설레이는 아침입니다???? 라이프치히는 종교개혁과 평화혁명 그리고 음악의 도시인데 구 동독의 대표적인 도시로 현재는 30-40대 젊은 층들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합니다(독일의 구리, 하남, 동탄인 것 같아요) 


아침에 라이프치히는 사람들이 간간히 보이는 한산한 도시의 모습이었어요 제일 먼저 성니콜라이 교회로 걸어가면서 1982년 부터 매주 월요일 5시 마다 열렸던 평화기도회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했습니다 교회 앞에 도착해서는 둥글게 서서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 아이들도 자발적으로 통일을 위해 대표로 기도를 했습니다성 니콜라이 교회에 들어가서 평화 기도회 당시의 믿음의 선배들의 숨결과 기도의 자취를 느끼며 각자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녁 모임시간에 용민이는 남한과 북한 모두 서로 한민족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길, 서독이 동독을 잊지 않았던 것처럼 남한이 북한을 잊지 않고, 동독에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난 것처럼 북한에서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을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서윤이는 독일의 통일을 하나님이 이루셨는데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평화통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 안에 기도로 시작하여 통일을 이루어야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나눠주었습니다 이런 고백들로 인해 이번 유럽비전트립을 다녀온 4기 11학년들이 주관하는 6월 22일 월요일 평화기도회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철저한 루터주의자였던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27년간 지휘하고 루터가 설교도 했던 성 토마스 교회에 가서 16세기 종교개혁가들과 바흐의 흔적들을 찾아봤습니다


이후에는 자유롭게 짝을 이뤄 식사를 하고 라이프치히 대학교, 멘델스돈 동상, 독일 역사 박물관, 조형미술관, 순수미술관을 친구들과 다니면서 자유여행을 즐겼습니다 


먹고 싶고 궁금했던 음식도 먹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박물관과 미술관을 둘러보며 생각도 여유있고도 깊게 빠져들 수 있었어요???? 자유여행을 즐긴 장소가 한국으로 치면 명동과 홍대를 섞은 것 같은 곳으로 아침에 한산 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활기가 넘쳤고, 작은 곳이어서 그런지 어디를 가나 라이프치히를 누비고 다니는 우리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거리의 악사들의 공연도 보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과거와 현재의 라이브치히를 충~분히 누리고 그 현장의 정취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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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늘은  할레와 비텐베르크를 방문합니다???? 오전 할레 일정을 마치고 막 비텐베르에 도착했어요


크게 아픈 친구들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1. 아침에 아이들의 인도로 ”나는 누구인가?“ 라는 본 훼퍼 목사님의 시를 묵상했어요 이 묵상이 더욱 깊어지도록

2. 말씀과 교리 그리고 삶과 실천이

균형을 이룬 신앙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도록

3. 서연이가 전에 호텔에 신발을 두고 왔는데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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