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 주 말씀 산책은 아주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2학년 찬미반을 주관으로 광야 속에서 믿음으로 서는 우리가 되길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고, 함승민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요나 이야기,

두 개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 벼랑 끝에서 하나님을 찾을 때에 찾아오는

천국의 기쁨을 배우고 소망하였습니다.

예배 후에는 외부 시상부터 주민자치위원회와 2학년 이바다 데이,

레인보우 콘서트의 광고가 이어졌습니다.

어느덧 학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우리 모두가

매일 매일 가난한 마음의 실천 약속들을 살아내어

천국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 피그미 다람쥐는 찾게 되어 있는 거에요 ! "

- 함승민 선생님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