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영을 다녀왔습니다.

5학년 전체의 하나됨을 목표로 열심히 공동체 활동도 했고 텐트에서 즐겁게 이야기도 했습니다.

야영의 꽃인 고기도 풍~성하게 먹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1박 후 아침에 Q.T를 시작으로 식전 암송, 산책, 텐트를 철수하는 활동을 마무리 하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풍성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