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1 (2일차 오후)
조회수 234
작성일 2024-05-29
요리조리 조선 10모듬!
오늘 오죽헌에서 여정 시작해
경포대 바닷바람도 흠뻑 맞고
용인 휴양림으로 이동해 왔습니다^^
이제 휴식하며 하루 돌아볼 일정만
남았어요..
오죽헌에선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삶의 자취를 생생하게 만났습니다.
승준 승채 다현 라온 모둠이 만들어 준
최상급 사골 떡국으로 아침을 먹어서 더 든든했지요.
발표도 잘 준비해와서 친숙해진 곳에서 찍는 사진이 더 의미 있었습니다.
게다가 모두 한복도 입어봤어요.
모두 어여쁜 마마 아씨 대감 도령님들이었지요 ^^
강릉 순두부로 점심 먹고 경포대 전망 2층 카페에서 모둠별로 달달한 망고빙수도 먹었습니다.
바다에서 긴 시간을 보내진 못했지만,
아이들 입에서 바닷바람이 다르다~시원하다란 말도 절로 나왔습니다.
시원스런 파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내일 일정 위해 용인으로 모두 무사히 잘 왔습니다! 모두 잘 먹고 사이좋게 연합하고
선생님들 지도에도 잘 따랐어요.
동생들, 짝꿍들 잊지 않고 챙기려는 모습도 대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역사배움과 함께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도 더 연합하며 성장하는 시간되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내일은 잘 자고 종일 민속촌에서 보냅니다!!
기도해주세요!
부모님들도 샬롬나잇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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