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 주 말씀 산책은 6학년 기정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ㅎㅎ

오늘 함께 불렀던 찬양 중에 이 찬양의 가사가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것 같아요!

"믿음의 걸음은 용기가 필요해

무모한 것 같고 바보 같아 보여

그러나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셔

마치 부메랑처럼 다 갚아주시네"

우리의 흘리는 땀과 눈물이

모두 주님 안에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 친구들 애통하는 마음을 공부하는 과정 속에서

"부메랑 던지길 잘했지!"하고 외치게 될 날을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