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4모둠의 셋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저녁 메뉴는 미역국 정식이었습니다. 야무진 손으로 국을 끓이고 식사준비를 하며 다같이 맛있게 저녁을 먹었답니다. 

뒷정리도 꼼꼼하게 하는 친구들 모습에 칭찬세례를 부어주었습니다 ㅎㅎ 

셋째 날 준비를 하며 달고 단 수박도 먹고 (한통 다먹었어요 ㅋ)

둘째 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셋째날 아침 메뉴는 토스트!! 계란을 구울 식용유가 없었지만,

안되면 되게하라!  

햄을 굽고 계란을 굽우며 ㅋㅋ 맛있게 아침을 먹고 셋째 날 일정 떠납니다! 

우땅즈가 즐겁다는 아이들의 찐고백을 들으니 뿌듯합니다. 

오늘은 서동요테마파클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배움과 놀이시간을 보내도록 기도부탁드려요!!